위렌스 재단, 대형 거래소 상장 준비와 함께 시스템 고도화에 박차

Virens Publish
2 min readJan 12, 2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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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렌스의 핵심 프로젝트 ‘워키 펫’ 관련, 어플리케이션-커뮤니와는 별개로 펜던트 형태의 기구물 개발이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.
워키 생태계 내에서, 반려동물의 운동량 측정과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그리고 반려동물 잃어버렸을 때 인근의 워키 유저들이 협업하여 손쉽게 반려동물을 찾아줄 수 있게 하는 BLE — 앱 연동 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개발 완료를 앞두고 있다.

향후 워키 유저들은 반려동물을 잃어버려도 수많은 유저들의 도움으로 빠른 시간안에 손쉽게 이를 찾을 수 있을 전망이며, BLE 알림을 통한 ‘위치 제보자’들에게는 보상금을 지급하고, 실제로 반려동물을 찾아 인도까지 해주는 ‘펫 헬퍼’ 1명에게는 상대적으로 높은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.
그리고 보상금은 평소 일상생활을 하면서 쌓이는 워키 포인트를 활용하여 반려인이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, 부족한 경우 위렌스 코인을 거래소 등을 통해 구입해 지급할 수 있도록 하여 위렌스 코인의 쓰임새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.

이 펜던트 형태의 기구물 디자인은 아래와 같고, 이를 위한 특허출원 서류도 첨부된 바와 같다.
(워키-펫 어플리케이션 커뮤니티 시스템에 대한 특허와 BLE+통신 칩을 통한 반려동물 운동량 체크, 위치 체크 시스템은 전혀 별개의 특허 구조를 갖는다)

이 때문에 특히 해외 대형 거래소에서 2022년 알짜 우량 재단으로 위렌스를 지목하면서 상장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검증 절차에 돌입하기도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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